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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밥집

화려한 명동 한복판, 높아진 빌딩 숲 사이로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한끼의 끼니를 걱정하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이 있습니다.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품어주던 보호처이자, 한국 가톨릭교회와 서울대교구의 상징인
“명동”에서 누구든지, 열린 시간에 와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밥집”을 만들고자 합니다.
(출처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주)트루나스는 2020년 12월 18일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자연한알’을 서울시 중구에 있는
‘명동밥집 무료급식소’에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주)트루나스, 명동밥집에 자연조미료 기부)


2020년 겨울부터 매주 250명분의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자연한알을 기증하였습니다.

2021년 7월부터는 식사 인원이 600여명으로 늘어나
기증의 물량을 늘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저희 트루나스는
기쁜 마음으로 계속 명동밥집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운동본부 라이브 - ESG경영과 기부>

(출처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유튜브)

저희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후원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저희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을 잊지 않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