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마늘, 고추, 생강 그리고 대파는 우리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념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양념의 사용 여부에 따라 음식의 풍미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해 우리는 마늘, 고추등을
자주 사용하지만 손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늘, 고추등을 손질하면 눈이 맵고
때로는 손가락이 베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또한, 손질한 양념류를 보관하는 것 역시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죠.